-
제천 가볼만한 곳 추천!여행정보 2019. 12. 31. 23:25
혹시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 헤매고 계신다면 푸른 녹지와 푸른 강 자연이 선물하는 한국의 수채화 ' 제천 가볼만한 곳' 으로 한 번 떠나보세요.답답한 마음을 치유받고 싶은 여행자들을 위해 가는 곳마다 산과 물이 어우러져 그 기세가 절경을 이루고 잔잔한 못과 호수가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 제천 가볼만한 곳 에 가면 청풍호를 빙 둘러싼 산세와 고봉들은 힘차게 하늘로 상승하듯 솟구치고 맑은바람 인데요. 영상미디어센터의 경찰서세트가 있고,청풍호,의림지 등이 있어 영화나 드라마의 잊지못할 한 장면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 곳.영화 《박하사탕》,《라디오스타》.드라마《상어》에 나온 모습을 보고 명장면 속에 있고 싶어 많은 사람들이 찾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와 역사를 품고 있어 유적지도 많아 둘러볼곳이 많아요.제천 가볼만한 곳 1. 청풍호반 케이블카
청풍호 위를 가르는 케이블카로, 그곳에 가면 보는것만으로도 환상적인 파노라마 뷰를 실현해 준다고 하는데요.제천을 가로지르며 유유히 흘러가는 청풍호의 유유자적한 물결,아름다운 산자락,제천의 아름다운 산자락,제천의 아름다운 하늘이 내 눈 앞에 펼쳐진다고 상상하면 제천 가볼만한 곳하면 케이블카를 빼 놓을 수 없겠죠. 공중에서 하는 특별한 산책이라고 하면 더 어울리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제천 가볼만한 곳
2.청풍호 관광 모노레일 제천에 오면 꼭 타야하는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천의 명물. 평일 주말할 것 없이 매진행렬을 이어가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명월로에 위치하고 있는 청풍호 관광 모노레일은 비봉산 정상까지 시원한 숲 속에서 삼림욕을 하며 편안하게 오를 수 있는데요.60도 경사는 거의 높다시피 가파르다고 하는데 이렇게 모노레일을 타고 20여 분만에 산정상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새가 알을 품고 있다가 먹이를 구하려고 비상하는 모습과 닮았다 하여 붙여진 해발 531미터인 비봉산.그 발아래 비경이 펼쳐지는데요.그렇다면 이 곳을 만끽하고 있는 여행객들의 기분은 어떨까요.
제천 가볼만한 곳 산과 물의 조화가 눈앞에 끝도없이 펼쳐지듯 이 곳을 찾는 이들로 붐빕니다. 360도로 펼쳐지는 호수의 파노라마 잊지못할 추억이 되겠죠.
3. 청풍 문화재 단지
제천 가볼만한 곳 세번째 입니다. 충주댐 건설로 인해 수몰된 제천 청풍호 주변의 문화재를 원형 모습 그대로 이전 복원해 조성한 단지로 향교,관아,민가,석물 군등 43점의 문화재를 옮겨 놓았으며 청풍 한벽루,청풍 석조여래 입상 등의 보물들도 살펴볼 수 있고, 옛스러움을 만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아요.
제천 가볼만한 곳 청풍 문화재 단지 이 곳에 복원된 여러 고가에서 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함께 특이한 모양의 연리지, 심장을 품은 소나무 등의 나무도 볼 수 있었고
문화재 상단에 위치한 망월루에 오르면 아름다운 내륙의 바다 청풍호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것 또한 마음의 힐링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되는 것이예요
제천 가볼만한 곳
4.의림지는 충북 제천시 모산동에 자리잡고 있으며 삼한시대에 축조된 김제 벽골제,밀양 수산제와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리 시설 중 하나로,명승 제 20호에 지정된 저수지입니다.본래는 '임지'라 불리웠습니다.
제천 가볼만한 곳 의림지는 주변을 둘러싼 소나무와 버드나무가 이루고 있는 울창한 숲 또한 함께 보기에 좋은 요소로 잔잔한 이 호수 위를 오리 배를 타면서 지날 수도 있고 멀찌기 떨어져서 파란 호수와 푸르른 녹음을 바라보면서 답답한 마음에서 벗어나 즐길 수도 있어요.
특히 겨울철 및 해빙기에 잡히는 공어(빙어)는 담백한 맛의 회어로 각광받고 있는 명물이며 순채는 임금의 수라상에 올릴만큼 유명하네요.
제천 가볼만한 곳 5.박달재는 제천시 봉양읍과 백운면을 갈라놓은 듯한 험한 산을 박달재라 하는데 애틋한 사랑이 담긴 전설이 있는 곳이기도 하죠.
제천 가볼만한 곳 박달재는 박달이라는 남자의 애틋한 사랑의 전설이 있는 곳.예쁘게 정돈된 공원같은 모습으로 꾸며 놓아 박달의 사랑이야기를 생각하며 고개를 오르면 좋은 의미가 있겠죠.
제천 가볼만한 곳 6.금수산은 수려한 산세와 깊은 골이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는 금수산.사계절 내내 등산하러 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가득한 곳으로 등반을 하다보면 등산로는 물론 용담폭퐁와 선녀탕,얼음골을 함께 볼 수 있어 좋아요.정상에 올랐다가 남쪽 방향으로 조금 내려오면 너럭바위가 숲 사위에 있어 이곳에서 자연을 벗삼아 싸 온 도시락을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겠죠.
제천 가볼만한 곳 7.더브라우드리조트에 가면 카라반 및 글램핑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며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담기 좋은 곳으로 저렴한 가격에 가족들과 함께 바비큐도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자연의 숲에 위치한 카라반 및 글램핑 시설에서 힐링을 즐기는 것이 더 편안한 휴식을 가져다 주는 제천 여행코스를 둘러보면서 이렇게 특별하고 편안한 휴식은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제천 가볼만한 곳 8.교동 민화마을에 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교동민화마을은 교동이라는 이름 그대로 향교가 있는 마을로서 제천향교는 고려 마지막왕인 공양왕 1년에 세워진 것으로 전해 내려오는 지방유형문화재 제105호 이기도하는데 이러한 향교와 마을의 전통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전통미술인 민화를 소재로,제천 가볼만한 곳에 가면 마을을 지붕없는 민화박물관을 만들고자 하는 뜻으로 민화벽화를 그리기 시작하였다고 하네요.단층으로 된 집들 사이로 미로같은 골목이 있고,그곳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숨바꼭질,비석치기 등 골목놀이를 하여 여행자들이 어린시절의 옛 정취를 실감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천 가볼만한 곳 9. 덕동계곡은 백운산과 십자봉부터 원덕동까지 이르는 계곡으로 기암괴석의 웅장함과 물살의 기개,아름다운 숲의 경관으로 유명한 곳이라서 외부에서 관광을 온다기보다는 제천 사람들이 휴가철에 찾는 숨겨진 명소로 자연이 주는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기 위해 낚시는 금하고 있다고 하는데요.덕동계곡에 가만히 있으면 짙은 녹음과 지저귀는 새소리가 가득하여 자연 속에 있다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기도 하죠.
제천 가볼만한 곳 10.자드락길로 가보면 '청풍호 자드락길'이란 참 예쁜 그래서 발음하기도 부드럽고,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행동한다는 '사부작거리다'는 의미로 느껴지기도 하는 곳 자드락길 웬지 걷기 편한 트레킹 코스일거라는 예감이 살며시 들기도 하는데요.자드락길이란 '나지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에 난 좁은 길'을 일컫는다고 하네요.
제천 가볼만한 곳 이 앞에 청풍호란 이름이 붙은 것은 청풍호를 둘러싼 산간마을을 중심으로 길이 이어지기 때문입니다.신행길이라지만 걷는데 힘이 들지 않는다고 하니제천 청풍호 물길 100리 중 호수를 중심으로 수려한 경관을 따라 걸으니 운치 또한 함께 하여 이처럼 멋진 조망 포인트를 갖춘 도보 여행길도 찾기 힘들다고 하니 예쁜 자드락길을 거닐며 예쁜 마음을 닮은 자드락길 언제든 좋으니 만나보세요.좋은 일이 많이 생길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여행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남아 여행지 순위 Best 10 알짜만 알아보기! (0) 2020.01.06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0) 2020.01.01 명절 증후군을 한번에 날릴 수 있는보석같은 국내 이색적인 여행지 (0) 2019.12.25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딱 좋은 국내 여행지 (0) 2019.12.23 눈꽃여행.오직 겨울에만 즐길 수 있다 (0)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