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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여행정보 2020. 1. 1. 21:49

    이제 겨울의 끝자락이 보이는 2월.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어디로든 떠나고 싶어지는 시즌. 아직까지 겨울의 흔적이 남아있어 몸과 마음이 움츠러드는  2월이라 더 가볼곳이 많은 해외여행지를 찾아 지금부터 신나게 떠나보아요.


    1.베트남 다낭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첫번째로 떠나보는 여행은 베트남 다낭을 추천하고 싶어요. 한국인들의 감성을 자극해주는 놀거리와 볼거리도 많아서 동남아 여행을 처음가시는 분들도 부담이 적은 곳이라고 할 수 있는 다낭.그래서 다낭은 겨울의 끝 2월에 떠나보는 해외여행으로 한국인들에게 아주 유명한 관광명소가 되어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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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다낭에 가면 물가도 저렴해서 적은 금액으로도 황제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한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어요.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다낭은 산에 바나나 많아서 부르게 된 바나힐은 빼 놓을 수 없는 다낭의 여행지예요.바나산에는 케이블카를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이 케이블카가 셰계에서 2번째로 긴 케이블카로 유명하다고도 하네요.이 정도의 케이블카라면 꼭 타봐야할 이유가 되겠죠.



     다낭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바나산을 올라가보면 마치 유럽에 온듯한 분위기의 썬월드를 만나실 수 있는데 이 곳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수도 있고,실내에는 놀이기구,야외에는 식당들도 많이 자리잡고 있습니다.특히 곳곳에 코스튭 복장을 입은 캐스트가 있어서 사진찍고 놀기에도 매우 좋은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다낭에서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 마음껏 누려보세요.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다낭에서 가봐야 하는곳이 또 있는데 그 곳이 바로 호이안 올드타운으로,호이안은 다낭 시내 기준에서 보면 20∼30분 정도 가면 보이는 곳이예요.다낭 여행을 가게되면 많이 들리시는 곳이기도 한 올드타운은 가운데 흐르는 강에서 소원초를 띄우기도 하고,야시장에선 먹거리들과 다양한 소품들도 구경하기 좋고 1시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마사지 받으며 힐링하기도 매우 좋은 곳.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다낭의 올드타운 무엇보다 석양이 지고 이곳저곳에서 폭등의 불이 들어오면 동남아 특유의 분위기를 몸소 느낄 수 있어 더욱 멋진 여행으로 남을 수 있을 거예요.


    2. 쿠바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두 번째로 떠나보는 여행은 바로 중남미의 보석이라 불리는 쿠바로 가보시죠.쿠바의 건기는 11월∼4월로 보는데, 우리나라의 겨울에 해당하는 2월에 온화한 날씨를 보이는 쿠바로의 여행 벌써부터 포근한 봄을 느껴지지 않나요,어떠세요? 쿠바는 중미에 속하는 나라로,중남미 하면 떠오르는 치안적인 부분에서 염려가 되기도 하는데요.쿠바는 중미에서 치안이 좋은 나라에 속하는 곳이기도 하니 조금은 안심해도 되지 않을까요.


     쿠바에 가면 고쳐쓰고 또 고쳐쓰는 올드카들의 향연, 그리고 그 올드카를 타고 다녀오는 근교 여행까지,우리에겐 추운 겨울이지만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따스한 쿠바에서 행복한 순간을 맞이해보세요.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쿠바는 대표적으로 캐나다,미국,멕시코를 거쳐가는 방법이 일반적이고 레이오버를 이용해 캐나다,미국,멕시코 중 한 곳을 덤으로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좋은기회가 될 수 있을것이라 생각되어요.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시 참고사항은 미국이나 캐나다 공항 밖을 나갔다 올 경우에는 전자비자의 필요성을 기억하셔서 미리미리 준비하세요.미국은 ESTA,캐나다는 ETA라고 하는 전자비자가 필요해요.


    3. 보라카이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세 번째로 떠나보는 여행은보라카이,필리핀으로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지로 동남아시아 여행지는  단연 최고로 꼽히고 있습니다.그 중 최근 다시 문을 연 보라카이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여행지로 길게 펼쳐진 하얀 모래사장과 에메랄드 빛 바다는 특히 여행객들에게 환상적인 추억까지 선물해 주고 있어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보라카이는 영원히 기억에 남을 여행지로 충분하리라 봐요.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보라카이는 주변 다른 국가의 번잡한 해변과 비교했을 때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6개월간 문을 닫았다가 다시 문을 연 보라카이 섬은 더욱더 가치가 있어요.대부분의 호텔과 리조트가 해변가와 1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굉장히 뛰어나요.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보라카이에서는 화이트비치에 누워 여유를 즐길수도 있지만,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즐기기에 가장 최적화된 곳이 바로 보라카이 섬이라고 할 수 있어요.


    4. 사이판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네 번째로 떠나보는 여행은 사이판으로 가볼까 해요.사이판을 괌과 비교해보면 훨씬 발달이 덜 되어서 자연과 가까운 곳이라 할 수 있는 점이예요.그런 이유로 자연에 대부분 영향을 받는 곳,특히 연인과 함께 떠나기 좋은 곳이죠.



    사이판에 갈때 날씨가 좋은 타이밍에 잘 맞춰서 간다면 아주 성공적인 여행을 할 수 있는데요. 날씨에 따라 여행 대부분의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날씨에 많이 의존하게 되는 단점도 있어요.그래서 사이판의 건기에 속하는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지로 추천 리스트에 오를 수 있는 곳.



    사이판의 밤은 너무나도 환상적인데요.사이판 카노아 바베큐 디너쇼랑 사이판 별빛투어를 추천해 드릴 수 있어요.카노아 바베큐는 카노아리조트내에서 진행되는 바베큐 디너쇼로 공연도 즐겁고 흥미로우면서 1인1스테이크와 랍스타가 제공되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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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사이판에는 간단한 샐러드바도 준비되어 있는데요.무엇보다 이것이 강력하게 추천되는 이유는 바로 이 공연과 음식을 즐기면서 보는 선셋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황홀한 것이기 때문이죠.



    5. 마이애미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다섯 번째로 떠나보는 여행은 마이애미로 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쿠바와 미국의 마이애미는 거리상으로는 가까운데 지리적으로는 쿠바는 중미,미국은 북미에 해당되어있네요.쿠바의 색채는 알록달록한 전형적인 중남미의 색채를 보이고 있지만,마이애미는 도시 한 편의 리틀하바나를 제외하고는 중남미의 색채가 두드러져 있지는 않아요.



    마이애미 역시 우리의 추운겨울인 2월에도 따뜻한 날씨로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여행지로 유명해요.너무 뻔한 하와이나 괌 등을 벗어나 조금은 새로운 듯한 휴양지를 찾아 떠나는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마이애미에 가보면 여행객들을 만족시킬만한 요소요소들이 곳곳에 많다는 사실 기억해 두시길 바래요.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마이애미의 최대 핫스팟,마이애미 비치,너무 핫한 장소들인 이유로 숙박비들은 대체로 비싼 편이지만,시설보다는 위치상으로 그만한 가치를 한다는 사실.우리에게 뻔한 겨울 휴양지를 벗어나 마이애미를 가는 것이라지만,


    막상 겨울에 마이애미를 찾으면 주변의 다른 추운도시와 다른 나라에서 찾아온 여행객들로 붐빈다는 사실,고전적인 한국 스타일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이라면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지로 마이애미 어떠세요.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마이애미.우리나라에서 마이애미 역시 직항이 없기 때문에 미국의 다른 도시를 경유해야 하는데 예를들면 뉴욕을 경유하게 될 경우 2월 뉴욕의 한파와 마이애미의 더위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되겠어요.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여행꿀팁 하나. 참 마이애미에서 근교여행지로 키웨스트나 다른 중미로의 여행도 잘 연결되어 있으니 조금은 폭 넓은 여행을 가고자 하신다면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으로 어울릿 듯 해요.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여섯 번째로 떠나보는 여행은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가고싶은 분들도 계실 것 같아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을 이번에는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가보려고 해요.함께해요.



    베네치아의 겨울은 여름만큼 여행객들이 붐비지가 않아요.그렇지만 2월에 열리고 있는 베네치아 가면축제 시기에는 이야기가 달라져요.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베네치아에서는 화려한 가면과 중세 복장을 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 흥미로워요.베네치아 가면축제는 12세기에 처음 시작되어 무려 80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니 어때요?


    정말 대단하죠.많은 사람들이 이 축제를 위해 1년을 기다린다고 할만큼 인기가 많아요.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겨울에 이탈리아에 가게 되신다면 꼭 한번 베네치아에 들러 신나게 가면축제를 즐겨보세요.



    6. 뉴욕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일곱 번째로 떠나보는 여행은 뉴욕으로 함께 떠나보려고 해요.2월에 뉴욕을 찾아 떠나는 이유는 그나마 착해지는 호텔 비용이라 할 수 있네요.사실은 미국 그중에서 뉴욕은 호텔 숙박비가 비싸기로 유명한 곳인데요.



    우리나라에서 가깝지도 않아서 뉴욕에 한 번 가게되면 그래도 일주일 이상은 머물러야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하니 그만큼 뉴욕은 세계적으로도 호텔 숙박비가 비싼 도시.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이런 뉴욕이지만 크리스마스와 연말 새해 1월까지는 여름 못지않은 숙박 성수기라 이런 분위기가 급 꺽이는 시즌 2월에 비행기 티켓보다 숙박비가 더 걱정되는 뉴욕을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지로 적극 추천해보고싶은 이유랍니다.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자유의 여신상 위를 가로지르는 헬기 투어는 겨울에는 진행하지 않는다는 점.그렇다고 해서 여름이라고 굳이 헬기투어로 뉴욕 시내를 감상하려는 사람보다는 페리로 자유의 여신상을 오가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

     기타정보로 뉴욕은 대자연 여행지가 아니라서 설령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해도 가보고 싶은 뉴욕의 명소들을 보시기에 큰 문제는 없으실거라 생각해요.

    자유의 여신상, MOMA.록펠러센터 전망대,브로드웨이 뮤지컬,타임스 퀘어,브루클린 브릿지 등 저렴해지 숙박비를 생각해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뉴욕으로 떠나보세요. 


    8. 인도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여덟 번째로 떠나보는 여행은 인도의 고아로 떠나보고 싶네요.인도까지 가는 번거로움을 참을수만 있다면, 2월에 가장 저렴하고 쾌적한 해변 휴양지를 함께 할 수 있는데요.

    수십개의 해변이 위치하고 있는 고아에서 여행객들이 자유롭게 맘에드는 해변을 선택할 수 있는 곳.


    매년 호텔과 리조트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해변가 옆에 여전히 많은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저렴한 숙소들이 자리잡고 있어요.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인도의 고아로 가면 2월에는 전혀 비가내리지 않으며 평균최고기온은 32˚C로 매우 더워요.



    인도로 가는 먼길,그리고 안전한 여행을 잘 계획한다면 아마도 고아는 2월에 떠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가 될 수 있을거예요.


    9. 치앙마이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아홉 번째로 떠나보는 여행은 태국의 치앙마이예요.어때요.괜찮은 여행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나요?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태국의 치앙마이. 2월은 치앙마이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달입니다.

    2월의 가장 건조한 기후를 띄는 치앙마이는 낮에는 따뜻하고 방콕과는 다르게 밤에는 시원한 기후를 갖는다고 해요. 

    이는 여행객들이 치앙마이를 찾는 이유중 하나인 트레킹이나 야외레저활동을 하기에 최적화된 날씨라고 하는데요.그래서 2월은 성수기라고 하네요.

    많은 숙소들이 성수기에는 비수기와 비교해서 가격을 올려받지만 여행객들은 저렴한 숙소를 쉽게 찾을 수 있어 좋아요.음식과 음료, 맛사지 등은 방콕과 비교하면 성수기에도 아주 저렴해요.


    겨울의 끝 2월에 만나보는 해외여행 열 번째로 떠나보는 여행은  멕시코의 칸쿤인데요. 멕시코의 칸쿤은 크리스마스 시즌과 봄 휴가 시즌에 매우 바쁜 도시예요.



    크리스마스 시즌과 봄 휴가 시즌이 끝나는 2월은 칸쿤을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로 카리브해에 위치한 도시들이 이 기간동안 가장 건조한 기간이며 강수량도 적다고 하네요.


    카리브해에 위치한 도시들은 대체적으로 여행비용이 비싸지만 칸쿤은 그 중에서 저렴한 도시로 알려져 있기도 해요.



     멕시코라는 나라에 대해 여행객들은 안전한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장기간의 비행을 고려한다면 칸쿤은 최고의 2월 여행지로 손색이 없을 거라고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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