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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딱 좋은 국내 여행지
    여행정보 2019. 12. 23. 22:21

    2019년 잊지 못할 마지막 추억 쌓기! 

    크리스마스에 어디 가지?

    어느덧 2019년의 끝을 향해 가고 있는 지금. 2019년이 다 가기전, 친구와도 좋고, 가족,연인과 함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쌓기 위해 여행을 설계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그분들을 위해 크리스마스에 떠나기 좋은 국내 여행지로 떠나볼까해요.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딱 좋은 국내 여행지

    국내 크리스마스 여행장소 하나.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보내기 딱 좋은 국내 여행지 하얀 눈이 가득한 한국의 알프스【대관령 양떼목장】 

    눈이 내린다면 꼭 가봐야 할 곳, 대관령 양떼목장은 한국의 알프스라고 하는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곳으로 눈이 내리면 알프스 못지않은 설경이 펼쳐지는 곳,그래서 더욱  놓치면 아까운 곳이죠.

    크리스마스에 만약 눈이 내린다면 다음날 새벽같이 양떼목장을 찾아보세요. 아침일찍 양떼목장에서 아무도 밟지 않는 눈발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는다면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순 없겠죠. 아마도 올해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딱 좋은 국내 여행지  

    국내 크리스마스 여행장소 둘.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원하시나요?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딱 좋은 국내 여행지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는 어떨까요?

    부산 원도심인 광복로 1.2키로 일대에서 진행되는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환상적인 일루미네이션과 무브먼트가 있는 트리장식을 통해 기쁨과 즐거움을 넘어  감동을 선사하는 축제 분위기로 단순한 빛 축제의 관람이 아닌 부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먹거리와 관광지를 한눈에 만날 수 있는 볼거리도 풍성하다고 하네요.

    이번 행사의 클라이맥스인 메리 화이트 크리스마스! 눈 구경이 힘든 부산 시민을 위해 인공 눈을 뿌려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하니 부산이 열번 째 크리스마스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세요?

    아름다웠던 2019년의 마지막을 부산 크리스마스 문화축제에서 장식해보세요.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딱 좋은 국내 여행지

    국내 크리스마스 여행장소 셋.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딱 좋은 국내 여행지 허브 아일랜드 불빛 동화축제를 만나서 동화 나라같은 환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봐요. 


    운영시간의 넉넉함으로 당일여행으로도 좋을 뿐만 아니라 시간의 제약없이 구경할 수 있어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딱 좋은 국내 여행지이며 허브아일랜드 주변에도 갈 곳이 많아서 국내 크리스마스 여행지로 손색이 없어요.

    포천에 가면 산정호수도 있고 켄싱턴 리조트를 비롯 4성급 호텔에서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파티까지 너무나 행복한 순간이겠죠.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딱 좋은 국내 여행지 

    국내 크리스마스 여행장소 넷.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딱 좋은 국내 여행지 사진 찍기 좋은 곳, '청도 프로방스포토랜드'를 소개해 보고싶어요.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딱 좋은 국내 여행지 청도 프로방스포토랜드.청도 프로방스는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마을,프로방스를 재현하고자 조성된 테마파크로 이곳을 찾으면 메인 장소인 프로방스 마을을 중심으로 100여가지의 다양한 포토존과 아기자기한 소품,남프랑스 양식을 재현한 예쁜 집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낮에도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구경할 수 있지만 이 곳은 밤이되면 한층 더 특별한 분위기를 뽐내는데요.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수천만 개에 달하는 LED 조명이 빛의 향연을 펼치며 화려한 변신도 주저하지 않네요.형형색색의 전구가 빛을 발하는 러브 로드와 큐피트 로드,눈부시고 화려한 풍경를 마음껏 볼 수 있는 빛의 숲 등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어려울 정도로 형형색색의 볼거리를 뽐내는 청도 프로방스에서 화룡점정을 찍는것은 바로 산타마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딱 좋은 국내 여행지청도 프로방스 핀란드의 로바니애미 산타마을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이 공간은 전 세계의 모든 산타를 만나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요.

    루돌프 사슴 썰매를 끄는 산타와 스키를 타는 산타,선물을 나눠주는 산타,아이들과 놀아주는 산타,종을 치는 산타 등 온갖 산타 조형물이 마을 곳곳에 위치해 있고,조형물 뒤로는 선물이 가득 달린 크리스마스 트리와 알록달록한 색 전구가 가득해 마치 동화 속 세상을 걷는 듯한 착각을 일게 할 정도로 멋진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딱 좋은 국내 여행지 청도 프로방스에서 올 겨울,보다 특별하고 낭만적인 겨울을 보내고 싶다 하면 크리스마스를 맞아 청도 프로방스로 발걸음을 옮겨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국내 크리스마스 여행장소 다섯.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딱 좋은 국내 여행지 분천역 산타마을.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에 위치한 분천역은 작은 기차역으로 하루 이용객이 열 명이 채 되지 않을 정도의 시골 간이역에 불과했지만 백두대간 협곡열차가 개통되면서 하루 1,000여 명이 찾는 명소로 바뀌게 됩니다.

    특히 분천역은 겨울마다 산타마을로 변신해 방문객들을 반겨주기도 해요.

    산타마을은 '산타야 놀자!겨울 추억 신나게 만들어 보자'라는 주제로 겨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산타할아버지들이 들려주는 캐롤송 등 다채로운 공연을 시작으로 산타 눈썰매장,산타 레일바이크,산타 당나귀 꽃마차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할 예정이네요.또한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루둘프 사슴,산타 이글루,초대형 풍차 등 크리스마스와 산타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중이라네요.

    산타마을 역 광장에는 눈사람과 포토존 등의 조형물을 설치하고 산타우체국,열차 갤러리 등 산타클로스를 콘셉트로 한 다양한 건물도 함께 조성해 더욱 이국적인 풍경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이외에도 마을주민들이 직접 농사 지은 곤드레밥과 메밀 부침 등 겨울 별미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코너도 분천역 한 켠에 마련된다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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