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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부터 소득에 관계 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지원 주민 센터 꼭 가세요!!
    생활정보 2024. 4. 27. 22:04

    일상생활 속에서 받을 수 있는 정부의 다양한 지원혜택

    모든 지원혜택 모든 국민이 다 받을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시기에 따라 개인의 형편이나 상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 중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정부지원혜택 관련 내용은 소득 기준 적용하여 지원 받고 싶어도 충족하지 못한 요건 때문에 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소득기준 폐지하고 대상자 기준 확대하는 새로운 소식입니다 

    정부의다양한지원혜택

     

     

    정부지원 혜택 받기 위한 충족해야 하는 요건 

    정부지원  혜택 받기 위한 충족해야 하는 요건으로 가장 대표적인 나이,소득, 재산 등이 있으며,한가지 요건 충족하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기존에 있던 소득기준 폐지하고 지원 확대하는 제도에 대한 소식 전하기에 앞서 나이,소득 등 특별한 지원요건 충족하지 않아도 받을 수 있는 또 다른 지원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살아가면서 한번쯤 꼭 필요한 지원 중 하나는 살면서 위급한 상황 생기지 않으면 다행이지만 갑작스럽게 도움 필요한 순간인 위급상황이라 여겨지는 대표적인 상황들이 있습니다.사고를 당하거나, 질병 부상 등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하여 빠른 치료를 받아야 할 때입니다.

    특히 연세 많으신 홀로계신 부모님이나 평소에 고혈압,당뇨 등 여러 지병 앓고 계신 분들의 경우 위급한 상황에 신속하게 도움받고 되도록 빠르게 치료받아 건강을 회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소득이나나이등상관없이받을수있는지원

     

    소득이나 나이 등 상관없이 받을 수 있는 지원

    몰라서 신청하지 못한 사람들은 자세히 확인해 보시고 필요에 따라 늦지 않게 신청하여 지원 받으시면 좋겠습니다.응급상황 생겼을 때 골든타임 놓치지 않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시간, 이송되어 치료받는 시간 짧으면 짧을수록 치료와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이 시간을 줄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그러기 위해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평소에 환자 어떤 질병이 있는지, 어떤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등 환자 개인의 병력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환자 스스로 자신의 상태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좋겠지만,흐린 의식에 말할 수 없는 상황이나 알고 있다 하더라도 고령이라면 구급대원에게 자신의 상태 충분하게 설명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119안심콜서비스

     

    '119 안심콜 서비스'

    현재까지 계속해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 '119 안심콜 서비스'는 매우 생소할 수 있는 제도일 수 있지만 실제 이 제도 통하여 신속한 도움 받아 위급상황에 적절한 치료 받은 사람들이 계시기 때문에 잘 알아두시고 특히 홀로 계신 부모님께 신청 고려해 보는 것도 큰 도움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9 안심콜 서비스 신청하면 개인정보, 병력, 복용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중요한 정보 입력하게 되며,신청 시 입력한 정보가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안내됩니다. 즉,구급대원이 출동하면서 환자 또는 환자 보호자 등이 119 안심콜 서비스 신청하면서 입력한 정보 확인하여 질병 및 특성 미리 알고 출동하여 환자의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 신속하게 할 수 있게 됩니다.  

    먼 곳에 떨어져 살고있는 보호자도 환자의 119 신고접수 여부에 대해 신청 시 입력한 보호자 연락처로 119 신고접수 문자로 안내하여 사고사실 알 수 있게 됩니다.소득,나이 등 요건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고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서 필요한 사람들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www.119.go.kr)를 통하여 할 수 있고 본인,보호자,자녀,사회복지사 등 대리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독거노인안전안심서비스

     

    기존에 있던 소득기준 폐지하고 지원대상 확대하는 정부지원제도

    기존 소득하위 70%라는 기준 적용하여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소득 요건 충족해야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앞으로 소득기준 없애고 더 많은사람들이 지원 받을 수 있게 됩니다.하반기 부터 지원대상 아닌 사람들도 지원 받고 싶다면 본인부담으로 서비스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됩니다.

    앞으로는 이처럼 누구나 받을 수 있도록 달라지는 119안심콜 서비스처럼 안전에 관해 받을 수 있는 국가지원혜택으로 홀로 생활하는 사람들과 부모님이 홀로 계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꼭 참고하여 신청을 통해 지원받으면 좋겠습니다.

    소득기준 폐지하고 앞으로 홀로 생활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독거,노인 2인 및 조손 가구)과 장애인 등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3년 24만 가구 지원받아 15만 5천여건의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도움 받아 화재나,낙상,쓰러짐 사고로부터 큰 도움 받았다고 합니다.

    홀로 생활하다가 낙상 사고 발생하거나,화장실에서 쓰러짐 사고, 화재 사고 등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은 어렵습니다.특히 어르신들의 경우 이런 사고 조심해야 하는데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혹은 노인복지관에 본인이나 가족이 전화 또는 방문하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하면 집안 곳곳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장치 설치해 드립니다. 

    집안에 설치된 장비에서 감지한 응급상황 119나 응급관리요원이 파악하여 신속하게 구조 구급 지원 할 수 있습니다.화재감지기 통해 119로 바로 신고되게 하거나,화장실이나 침실에 응급호출기 설치하여 응급상황시 버튼 누르면 음성으로 간편하게 119로 신고 가능하도록 합니다.

    활동량 감지기도 설치되어,집안에서 움직임 파악하고 움직임 없는 경우 혹시 모르는 쓰러짐이나 의식 잃는 사고 일 수 있으니 응급관리요원이 안부 확인하게 됩니다.출입감지기 통해서 문이 열리고 닫힌 걸 알려줍니다. 본인이 해당될 수 있고,가족이 해당되어 지원 받을 수도 있는 '119 안심콜 서비스' 는 살면서 꼭 필요한 지원 중 하나 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확인하고 신청하여 도움 받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소득기준 폐지하고 누구나 신청 가능하니 해당제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신청하여 혹시 모를 위급한 상황에 대비하는 것은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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