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에서 벗어나는 방법!!

퇴근하는 길에 만난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아래 꽃망울을 터트린 봄을 만나며 주어진 하루에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안은 채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우울하게되는방법

 

 

미국의 대학에서 심리학 공부를 한 에토 노부유키 선생님의 우울하게 되는 방법

에토 선생님이 다니던 대학에는 "우울증에 걸려 본 적도 없는 내가 우울증에 걸린 사람의 기분을 알리가 없다" 라며 몸소 우울하게 되는 방법 찾아서 직접 체험까지 한 선생님이 계셨다고 합니다. 오랜 시행착오 거친 결과 그 선생님은 마침내 우울하게 되는 간단한 방법 발견했습니다.

어떤 것을 3개월간 계속해서 하면 어떤 사람이라도 거의 틀림없이 우울하게 된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그 어떤 것이란 하루에 1000번씩 한숨을 쉬는 것. 하루에 1000번씩 한숨을 쉬는 일을 3개월간 계속하면 거의 모든 사람이 우울증 상태에 빠진다고 합니다. 

그 방법으로 선생님은 정말로 우울증 상태에 빠졌습니다. 우울증에 빠져서 수업에도 학회에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이 찾아 갔을 때 선생님은 나른한 상태로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학회 같은 곳에 나간들 무슨 의미가 있겠어?"

정말로 확실하게 우울증에 걸렸던 것입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열심히 카운셀링을 하고 해 준 덕분에 어렵게 우울증으로 부터 탈출 !! 그리고 직접 체험한 우울증으로부터 벗어나는 과정을 주제로 논문을 써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요! 행복하게 되고 싶으면, 즐겁게 살고 싶으면 그 선생님이 하신 것과 반대로 하면 됩니다. 그렇습니다. 웃으면 됩니다.! 행복하기 때문에 웃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웃고 있기 때문에 행복한 것입니다, 

운이좋은사람

 

운이 좋은 이야기

어느 회사 보스의 딸의 친구의 이야기로 보스의 딸의 친구가 다리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역의 계단을 내려가다가 다시 넘어져서 코가 골절되었습니다. "이 사람 정말 운이 없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본인은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

어떻게 된 일일까요? 골절된 코는 정형외과에서 치료 받고 성형수술까지 받아야 했는데 성형수술을 하고 난 뒤 이전보다 훨씬 예뻐졌던 것입니다. 운이 좋네요! 보스의 딸도 예뻐진 친구를 보고 부러워 했다고 합니다.  

긍정적인생각

 

화제를 바꿔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는 라면집 주인에게 "왜 라면가게를 시작하셨어요? 라고 물어 본 적이 있습니다. "다니던 회사가 도산해서요" 라는 것이 이유라고 했습니다. 회사가 도산했으니 무엇인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마지못해 시작한 것이 라면 가게인데 지금은 그 라면 가게가 유명해져서 회사 다닐 때 보다 훨씬 더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살아가면서 위기가 오면 위기라고 생각하지 말고 또 다른 기회라는 긍정적인 생각은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쉬어가는 기회를 잘 다듬어 희망을 만들어 가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