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못하는 1 금융권에 보유한 모든 은행 계좌 12월 확 바뀝니다!!

 

모르면 못하는 1 금융권에 보유한 모든 은행 계좌 12월 확 바뀝니다!!

 

2024년 하반기 이전과 완전히 달라지는 내용은 평상시 은행거래 하는 모든 사람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은 1금융권 은행 계좌 보유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해당되는 내용으로 이전엔 없던 새로운 제도 시행됩니다.

기존에 거래하던 방식과 달라 생소하게 여겨질 수도 있는데,앞으로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지 주요 내용에 대해 꼭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 12월 모르면 못하는 은행에서 시행하고 있는 여러 제도가 있습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내용 시행되기도 하고,이미 시행 중이지만 제도 있는줄 모르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누구나 신청해서 받을 수 있음에도 일부 금융소비자 89,817명(*9월 기준)만 이용하고 있는 제도 있습니다.

금융권에보유한모든은행계좌

 

 

2024년부터 처음으로 시행 되었고 은행에 방문 신청만 가능하며,일부 은행의 경우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도록 확대 되었습니다.60대 이상 고령층들에게 더욱 필요한 제도로 이용하는 대부분 은행에서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니 잘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은행을 선택하여 필요한 계좌 개설하고 목적에 따라 돈을 입출금하거나 이체 등 여러 금융서비스 이용하기도 합니다.현재 해당 제도는 은행,금융투자,보험,여신전문,저축은행 뿐만 아니라 농협,수협,신협,산림조합 및 우정사업본부 포함한 4.012개 금융회사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금융 거래 하면서 반드시 조심해야 할 것은,금전피해 입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하는 이유 중 금전피해 입게 되는 가장 주된 이유는 아무도 모르는 사이 중요한 금융정보 악용되어 돈을 편취당하는 것입니다.

특히 몰래 대출 실행하는 경우 직접 빌린 돈이 아닌데,수천만원 수억원의 빚이 생기기도 합니다. 명의 도용하여 카드 발급받는 경우는 신용카드 몰래 발급 받아 막대한 금전적 피해 발생 시키기도 합니다.

신규여신거래안심차단서비스

 

신규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 도용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 조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개인이 조심할 수 있는 부분은 개인이 스스로 조심하고,정부의 도움 받을 수 있는 제도 잘 이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2024년 8월 말 처음으로 시행된 금융 서비스로 본인도 모르는 사이 실행된 대출 등으로 인해 금전적 피해입지 않도록 신용대출,카드론,신용카드 발급,보험계약대출 등 개인의 신규 여신거래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단,신청을 한 사람에 한해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은행에 계좌 보유하고 있다고 모든 사람이 다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보이스피싱,명의도용,정보유출,금융사기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은행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는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입니다.

시행 초기 은행에 직접 방문하는 대면신청만 가능 했는데,현재 인터넷 전문은행에 한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방법 확대되었습니다.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 이용하는 사람들의 경우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고령층들의 신청률 가장 높은데,거동이 불편하여 직접 은행에 방문해서 신청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임의 대리인이 안심차단 신청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거래중인 은행 한 곳에서만 신청해도 모든 은행에 안심차단이 적용됩니다.

12월에변화되는은행계좌관련소식

 

12월 부터 확 바뀌는 은행 계좌 관련된 소식

다음은 12월 부터 확 바뀌는 은행 계좌 관련된 소식으로 1금융권 은행에 계좌 보유한 모든 사람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2024년 하반기 부터 시행될 것이라고 연초에 발표한 내용입니다.

하반기부터 시행될 해당 제도는 요즘 은행 점포수가 예전에 비하면 많이 줄어들어,모바일 은행 앱 통한 거래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은행 창구 직접 방문해서 거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거래에 따라서 은행 창구 방문 필요한 거래도 있습니다.특히 고령층 분들의 경우는 줄어든 은행점포 때문에 은행 거래에 불편함 느낄 때가 있을 것인데,동네에 예전보다 은행 점포 수 많이 줄어들어 여러 은행에 계좌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이 은행,저 은행 여러곳 들려야 할 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국민은행에 들려 필요한 금융업무 보고,신한은행 한 곳에 더 들려야 하는데 줄어든 은행 점포 때문에 근처로 쉽게 이동 어려울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앞으로 고령층 분들이 느끼는 불편함들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픈뱅킹

 

은행에서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제도 시행하기 때문입니다.2024년 4분기 1금융권 은행 위주로 먼저 시행하고 점차 저축은행,신협,새마을금고 등 2금융권으로 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합니다.앞으로는 은행 한 곳에서 여러 은행의 업무를 한번에 볼 수 있습니다.

즉,국민은행에 가서 신한은행의 업무까지 볼 수 있는데,국민은행에서 신한은행 계좌에 들어있는 돈 인출하는 것이 가능하고,신한은행 계좌에 있는 돈을 하나은행으로 이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이전에는 해당 은행에서 해당 은행 계좌의 업무 가능했지만,2024년 하반기 부터 한 곳에서 여러 은행 업무 가능하도록 변경됩니다. 

여러 은행 업무 가능하게 된 이유는 오픈뱅킹을 오프라인까지 확대하기 때문이며,지금까지는 온라인에서만 오픈뱅킹 가능했는데,하나의 은행 앱에서 다른 은행의 계좌 한눈에 조회하고 간편하게 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인 오픈뱅킹이 온라인에서만 가능해서 고령층 분들이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오프라인을 통해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조금 더 편리하게 금융업무 볼 수 있게 됩니다.계좌 개설하거나 대출 실행하는 부분들은 해당 은행 통해서만 거래 가능하고,계좌 조회하거나 이체 등 업무의 경우 은행 한 곳에서 여러 은행의 업무 가능해 집니다.

오프라인으로 오픈뱅킹 이용 원하는 사람들의 경우 은행 방문할 때 신분증 지참하면 본인확인 과정 거친 다음 이용할 수 있습니다.4분기에 시행될 예정이니 많은 사람들이 해당 내용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은행 점포 줄어 들어도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 확대되어 고령층 분들의 금융거래 서비스 이용 조금 더 편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