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부터 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기업 '이렇게' 달라집니다!!

2025년 1월 부터 바뀌는 내용

2024년이 마무리 되고 새롭게 들려오는 소식은 정부정책이 2025년 1월부터 확대 됨에 따라 바뀌는 내용으로 1월 2일 부터 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기업은행 등 전국 은행 관련 내용을 많은 사람들이 확인하여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지 해당 내용 잘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5년 달라지는 여러가지 소식 중 일상과 밀접하게 관련있는 부분으로 평소 은행 거래하는 사람들은 시중 은행 이용해 돈을 예금하고 필요할 때 찾아서 사용하며 필요한 금융거래 이용하기도 합니다.예전에 비해 금융거래 시 달라진 점 중 하나는 휴대폰 등 온라인 통해 계좌이체,입금 등 간편한 은행 업무 보기 편해졌다는 점 입니다.

모바일뱅킹업무

 

 

또 달라진 점은 모바일 뱅킹 업무가 아무리 편해졌다 하더라도 은행 지점에 방문해 필요한 금융업무 봐야 할 때 한번쯤 생각하게 되는 것은 예전에 비해 은행 점포 찾는 것이 조금 더 어려워졌다는 것입니다.은행 점포 수는 예전 대비 많이 줄어 들었고 지금도 점점 더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은행 영업점 수 줄어들면서 온라인 보다 오프라인 통해 금융거래 많이 이용하는 고령층들이 겪게 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특히 은행 여러곳 방문해야 할 때 줄어든 점포로 인해 이동에 대한 어려움 생기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등 불편함 생길 수 있습니다.

디지털취약계층

 

2024년 하반기 시행할 예정 이었던 은행 한 곳에서 여러 은행의 업무 볼 수 있도록 하여 줄어든  은행 점포수로 인한 불편함들을 해소하고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 사람들이 더욱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가 시행될 예정이었습니다.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로  그동안 온라인 통해서만 가능했던 오픈뱅킹 서비스가 오프라인 까지 확대되면 송금업무,거래내역확인,계좌잔액 등 금융업무 보다 쉽게 볼 수 있게 됩니다.예를들면 국민은행에서 신한은행의 업무 볼 수 있게 되어 은행 두 곳 가지 않고 한 곳만 가더라도 필요한 금융업무 볼 수 있게 됩니다. 

2024년 하반기 시행될 예정 이었던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는 연내 시행 어려울 것이라 하고 온라인 오픈뱅킹 대상 확대됩니다.개인에서 법인고객까지 확대 된다고 하니 이 점도 함께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5년1월2일신청

 

2025년 1월 2일 신청 시작하는 제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국내 은행 대부분이 해당되며,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아이엠,부산,광주,전북,경남 은행에서 시행되고,2024년 대비 크게 확대하여 시행됩니다.정부에서 3,470억원의 예산 투입하여2025년에 시행됩니다.

2024년 대비해서 지원 수준 크게 확대 했고 제도의 일부분 개선 되어 시행되니 이 부분 함께 잘 확인해 보길 바랍니다.먼저 1월 신청 기간에 대해 알아보면 1월 2일 부터 신청 시작하여 10일에 마감합니다.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아이엠,부산,광주,전북,경남 은행 모바일 앱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2024년 한해 동안 106만명에게 지원을 한 정부사업은 24년말 기준으로 157만명에게 지원했는데 2025년 1월 부터 지원 수준 기존보다 더욱 확대합니다.기존에 지원 받을 수 있던 금액 인상한 것으로 1년 기준 약 28만원 지원 받을 수 있던 것에서 약 39만원까지 지원금액 늘어난 것은 지원 수준 기존보다 확대했기 때문입니다.

제도의 일부 개선되어 시행되니 해당 제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개인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에서 지원하는 금액 다르며,소득 높지 않을 수록 더 많은 지원 받습니다.24년은 소득에 따라 연 최대 25만 2천원 부터 28만 8천원 까지 지원 받았고 25년엔 연 최대 받을 수 있는 금액 인상됩니다.

1년 기준 최대 받을 수 있는 금액이 39만 6천원 까지 늘어나,정부에서 가구원 수에 따른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이며,직전 과세 기간의 총 급여액 7,500만원 이하,종합소득금액 6.300만원 이하 이고,신청일 기준 만 19세 ~ 34세 이하 대상으로 자산형성 지원 위해 시행하고 있는 청년도약계좌의 25년 신청 1월 2일 시작합니다. 

신용평가점수

 

25년에는 정부 지원금 늘어나는 것 뿐만 아니라 제도의 여러 부분 개선 됩니다.연소득 4,800만원 이하일 때 기여금 매칭한도 초과하는 경우 정부지원인 기여금 지급 받지 못했지만,25년 1월 부터 개선 됩니다.비과세 지원만 받을 수 있는 소득구간 제외한 모든 소득구간에서 매칭한도 월 70만원 까지 확대하고 기존 대비 매칭한도 확대된 구간에는 매칭 비율 3.0% 적용해서 기여금 지급합니다.

소득구간 2,400만원 이하인 사람을 예를들면 지금까지 매칭한도 월 40만원 이었는데 매칭한도가 확대 됨에 따라 매월 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금이 2만 4천원에서 3만 3천원으로 확대 됩니다.만기시 수령하는 금액 최대 60만원 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25년 1월 1일 부터 중도 해지 할 경우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달라집니다.3년 이상 가입을 유지한다면 중도 해지 하더라도 기여금 일부(60%)와 비과세 혜택 받을 수 있게 됩니다.25년 하반기 부터 부분인출도 가능하여,2년 이상 가입 유지했을 경우 납입원금의 40% 이내에서 부분인출 할 수 있는 서비스 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신용평가점수에도 영향을 주도록 2년 이상 가입,800만원 이상 납입한 경우 신용평가점수에 5~10점 이상이 자동으로 부여될 수 있도록 합니다.2025년 부터 확대되는 지원은 25년 1월 납입분부터 적용됩니다.이미 가입한 가입자도,적용받을 수 있고 신규 가입자도 적용됩니다.

1월 10일 까지 은행 모바일 앱 통해 가입 신청하면 되고,가입 신청 후 지원대상으로 확정되면 1인가구는 1월 16일 ~ 2월 7일 까지 계좌 개설할 수 있고,2인 이상 가구는 1월 7일 ~ 2월 7일 까지 계좌 개설하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은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kinfa.or.kr)를 통해 확인하거나 비대면 상담센터91397) 또는 취급은행 콜센터 통하여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