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실 좋은 부부 이야기가 남긴 의미!!

금실 좋은 부부 이야기

금실 좋은 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혼한 지 20년이 넘어가면서 부부는 서로에 대한 관심도 사랑도 식어갔습니다.이렇게 살기보다는 헤어짐을 결심하기 전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친한 지인을 찾아갔습니다.

금실좋은부부

 

 

지인은 평소 다정했던 부부의 이야기를 듣고는 놀랐지만,다음에 다시 만날 때 그동안 서로가 감사했던 것들을 종이 한 장에 써 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다음 만남의 시간이 되었을 때,긴 의미는 서로에 대한 감사했던 것들과 칭찬을 서로에게 읽어주고,잠잠히 들었습니다.

서로에 대한 칭찬이 다 끝나자 남편은 아내에게 말했습니다."당신이 원하는 것 한 가지를 들어주고 싶어요" 남편의 말에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조용히 말했습니다.

행복한부부

 

"나는 당신을 원해요." 부부란 다 그렇고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하지만,행복한 부부는 서로를 당연시하지 앟고섬기며 사는 부부입니다.

오늘의 명언 : 우리만이 사랑할 수 있고,이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었으며,이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음을 믿을 때 진정한 사랑의 계절이 찾아온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나이가들어가는길

 

나이가 들어가는 길

나이가 들어가는 길, 늙어가는 길 우리가 가지 않았던 처음 가는 길입니다.앞 길이 뒷 길보다 짧다는 것을 우리는 알기에 조심스럽게 그리고 더디게 느릿하게 가고 싶을 뿐입니다.

다만 처음가는 이 길이 그저 웃음과 편안과 미소스러움 속에서 함께 걸어가고 싶은 것입니다.나이가 들어가는 길 늙어가는 길 우리가 가지 않았던 처음 가는 길입니다. 

감사 회복으로 가는 지름길

길고 긴 인생길을 걷다보면 언제나 길가에 걸림돌과 장애물이 있기 마련입니다.때로는 그 돌이 너무 크게 느껴져 버겁기만 합니다.문제에 압도 당하여 싸울 의지마저 잃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그 문제에서 한 걸음 옆으로 비켜나 제3자의 입장에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세요.그리고 가장 현명한 대안을 3가지 정도 생각해보고 종이에 써보세요.

그 중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현명한 것을 선택하고 한 번에 한 가지씩 실천해 보세요.그리고 감사한 일들을 떠 올려보세요.아주 작은 감사라도 좋습니다.감사를 회복한다면 이미 승리한 것입니다.  -행복한 아침 중에서- 

겉모습이같은설탕과소금구별법

 

한 철학자가 숨이 끊어지기 직전 남긴 유언

사람을 믿을 때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소금과 설탕은 겉모습이 같으니까요.소금과 설탕은 겉모습만 보면 둘다 똑같아 보이지만,음식이나 차에 섞으면 맛은 극적으로 달라집니다.인간도 똑같습니다.처음엔 다들 비슷합니다.

다정한 말투,친절한 태도,잘 웃어주는 얼굴,누가 진짜 좋은 사람이고,누가 아닌지 쉽게 구별할 수 없습니다.설탕처럼 달콤한 말만 했던 사람이 네 상처 위에 소금을 들이붓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단 하나 '시간'입니다.

시간은 모든 가면을 벗깁니다.시간이 지나면 속마음은 결국 새어나오고,숨긴 본성은 언젠가 반드시 본모습을 드러냅니다.그러니 너무 빨리 사람을 믿지 말아야 합니다.마음을 쉽게 열지 말아야 합니다.항상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가 네 인생에 설탕일지 소금일지 분명해질 것입니다.첫인상에 쉽게 마음을 열면 인생은 단맛이  아니라 고통의 쓴맛을 남깁니다. -니체  인생수업- 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