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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책을 읽고 남겨진 마음!!
    생활정보 2025. 12. 30. 11:38

    머리말에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도 나를 사랑해준다는 말이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삶을 송두리째 삼켜 버린 것 같습니다.돌이켜 생각해보니 한 번도 나를 사랑해 준적이 없는 것 같아서 였습니다.

    너를미워할시간에나를사랑하기로했다

     

     

    만남은 인연이고 관계는 노력이다.

    혼자 잘해주고 혼자 상처받지 마라는 글을 읽으며 함께 있어도 왠지 남처럼 느껴지는 관계로 살아오며 정말 외로운 삶에 허덕이고 있는 삶은 그건 답이 아니었음을 알고나서 제대로 된 삶을 찾을 수 있었던 순간들은 정녕 나를 사랑해야 하는 삶을 찾아주었습니다.

    균형 있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균형이 깨지고 있다는 위험을 알려주는 일상의 신호를 미리 잘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읽으며 자신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스페인어로 탁구공이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뜻하는 티키타카tiqui-taca처럼 좋은 관계란 주고받는 말을 넘어 감정과 애정까지도 티키타카가 잘될 때 관계의 건강한 균형이 유지된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감정의단계

     

    감정이 쌓이면 찾아오는 번아웃 5단계

    1단계 : '허니문 과정'으로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호감을 쌓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단계로 상대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만큼 긴장감 생길 수 있지만,기꺼이 즐길 수 있는 스트레스 수준 경험

    2단계: 본격적으로 관계로 인해 스트레스 커지면서 상대의 단점이 보이고,나의 제한된 시간과 에너지 상대에게 쏟거나 우선순위 설정하는 것에서 갈등이 생겨,조율의 어려움을 인식하는 단계

    3단계 : 스트레스가 만성화되어 예전보다 관계에 대한 흥미와 의욕이 줄고,만남과 대화를 미루고,만나더라도 잦은 다툼이 발생하는 단계

    4단계 : '번아웃'상태를 맞이하면서 관계 안의 갈등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에 깊은 좌절감과 무기력함을 느끼고,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고,의욕조차 나지 않습니다.한계에 직면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5단계 : 관계를 정상적으로 회복하려고 해도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고 느끼며,더 이상 관계 회복을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자신에 대한 좌절감과 무기력함에  빠져 절망과 우울감에 익숙해져 버리는 단계   

    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방법은 "남에게 신경쓰느라 나를 잃어버리지 마라" 그리고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용서에대한오해

     

    용서에 대한 오해 두 가지

    첫째.용서는 상처받은 경험이나 사건을 잊는 것이라는 오해입니다.용서의 기능은 상처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상처로부터 나아가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용서를 통해 자신을 과거에만 머물게 두지 말고,힘들게 하는 감정에 얽매여 에너지 낭비하지 않도록 스스로에게 자유를 주는 것 즉,타인을 위한 배려가 아닌 나의 안녕을 위한 결정이라는 사실 기억해야 합니다.

    둘째. 용서했다면 상대와 즉각적으로 화해해야 한다는 오해입니다.용서는 상대를 이해해보겠다는 화해의 첫 제스처로 상대의 행동에 동의할 수 없더라도,용서의 과정을 통해 상대의 입장이 되어 보며 마음을 열다 보면 천천히 화해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같은페이지

     

    "We are on the same page" (우리는 서로 같은 페이지를 보고 있다)

    좋은 타이밍은 두 사람이 '같은 페이지'에 머무는 때입니다.좋은 타이밍이라는 건 두 사람 모두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서로를 만났다는 게 아니라, 두 사람이 서로를 위해 기꺼이 양보하고,건강하게 다투고,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다정하고 깊은 마음이 맞았을 때 만들어지는 것이니까요.

    좋은 사람 되려다 쉬운 사람 되지 말고 모두를 만족시키려 애쓰지도 마라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라는 주변의 평가에 자신을 옭아매는 듯한 불편함을 느끼게 될 때가 있습니다.사회생활 하면서 많이 느껴본 감정입니다.착한 사람이라는 말의 이면에 숨겨진 '자기 희생'의 개념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 부터 형제도 많고 대가족 환경에 살면서 어쩔 수 없이 참고 살아야 했던 시절에 자신의 행복이나 이익은 미뤄둔 채,타인의 행복을 위해 힘겹게 고군분투했던 시절을 겪으며 착한사람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살았지만 세월이 흐른 지금 자신의 것을 지키지 못한 바보였다는 생각이 들면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나를 사랑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삶을 설계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마음이 사로잡혀 있습니다.

    2025년은 내일 하루를 남겨두고 있는 지금에서 2026년을 맞이하며 정년퇴직도 앞두고 있으니 많은 생각으로 가득 차 있지만,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삶을 살아야 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결정지었습니다.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 행복하고 활기찬 생을 찾는 2026년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한 해를 탄생시켜 볼까 합니다.오로지 나를 위한 행진곡에 발맞춰 나아갈 것입니다.

    많은 것을 탄생시켜 준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는 책을 읽으며 잃어버린 나를 되찾은 것 같아서 기쁜일들만 가득할 것 같습니다.슬픔도 외로움도 안녕 찬란한 인생을 펼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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