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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코로나 19 대비하여 집에 준비해야 할 것들 지금 확인하세요!!
    생활정보 2022. 2. 16. 21:18

    오미크론 코로나 대비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준비해야 할 것

    오미크론에 걸리면 아파도 집에서 치료를 해야 하는 세상을 만나 준비해야 하는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집에 꼭 준비해 둬야하는 것이 있습니다.만약의 위험한 상황 대비하고,특히 노년층들이 꼭 준비해야 하는 노년 생활 정보의 모든 것!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대유행으로 검사 체계와 치료도 중증치료 위주로 바뀌고 확진자는 날마다 큰 폭으로 쏟아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코로나 자가검사키트의 가짜 음성 사례 또한 속출하면서 불안감은 더 높아져 갑니다.혹시나 하고 자가검사키트 준비해 검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자가검사키트에서 음성으로 나온 사람이 PCR 검사에서 양성으로 코로나 확진되는 경우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선별진료소 PCR 검사 대상자는 60세이상 고령층,보건소의 밀접접촉 검사 요청자, 의사 소견자 그리고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신속항원검사 및 응급 선별검사 양성자의 경우에만 받을 수 있습니다. 그외의 경우는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 받거나 약국, 편의점 등에서 자가검사키트 구매하여 직접 검사해야 하거나, 동네 호흡기 전담 클리닉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우선 받은 후,양성이 확인되어야 PCR 검사 받게 됩니다. 

     

     

     

     

     

     

    자가검사키트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키트는 서로 다른점 있을까?

    자가검사키트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키트는 사실상 같은 제품인데,자가검사키트는 왜 정확도가 떨어질까요.그건 바로 개인이 집에서 콧구멍에 키트 집어 넣을 때 아파서 깊숙히 넣지 않고 콧구멍 입구에서 깔짝깔짝하여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대로 찍어내지 않았을 수도 있고,문제는 또 있습니다.   자가검사키트 구하는 것이 하늘에 별따기라 코로나 확진자 늘어나고 무증상에다 자가검사키트 가짜 음성 속출로 노약자들이 매우 위험한 상황이며 오미크론이 델타 변이에 비해 치명률 떨어지지만 노약자들은 여전히 위험안고 있다는 것입니다.코로나에 확진되어도 위급한 중증 아니면 집에서 셀프 재택 치료 해야하는 현실이 되어버린 것입니다.그 이유는 정부가 고위험군인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 분리하여 관리하게 됨으로 일반관리군은 사실상 방치 상태 되면서 불안감은 더 커지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누구나 코로나 확진되었을 경우 대비해야 된다는 의견이 나오고,요즘 주변에서 지인들이 확진되었다는 소식 자주 들려오면서 생각보다 약하던데하는 의견도 있지만,한편으론 정말 무섭더라느니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왔다느니 죽다 살아났더니 세상이 달라 보인다는 사람들의 말이 있어 더 불안하고,불안해 하며 그냥 있기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에 확진되면 집에서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집에 꼭 준비해 두어야 하는 것 즉,우선 재택 셀프 치료에 대비하기 위해서 상비약은 필수라는 것입니다.상비약으로는 해열제와 소염제, 종합감기약, 일반감기약 등 감기약이 필요하며, 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 계열과 이부프로펜 계열 모두 준비해야 하며 체온계, 산소포화도 측정기, 세척용 소독제, 자가검사키트와 폐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감기약 외에 포터블 산소캔 비상용 준비하여 응급상황시 산소를 흡입하면서 병원으로 이동하는것이 안전합니다. 일반인이 해열제나 기존 감기약은 처방전 없이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감기약은 왜 준비하라는 것일까?

    오미크론은 일반 감기약만 먹어도 치료가 된다는 것일까요. 감기약이나 해열제를 준비하라는 전문가의 말은 감기약으로 코로나 진행 막아주는 항바이러스 효능 있어서 준비하라는 게 아니고,코로나로 인한 발열과 통증으로 힘들 때 그 증상 완화해주는 데 필요하다는 것입니다.오미크론에 걸려도 일반관리군 중 기저 질환 없고 무증상이거나 경증인 젊은 성인은 대부분 빠르게 호전된다고 하지만,기저 질환 있거나 연령대 높은 사람들은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위험한 상황 막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에 걸렸을 때 증상의 정도는 개인 상황에 따라 다 다르게 나타난다고 하는데,경증은 발열과 피로감,근육통,인후통,코막힘, 탈수나 발열 증세 있을 수 있어 하루 물 2L 수시로 마셔야 하며 또 한 가지 본인과 가족위해 꼭 알아 두어야 할 것은 중증으로 진행되는 증상 미리 알아두어 위험한 상황에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가장 신경써서 체크해야 될 증상

    중증으로 진행될 때 나타나는 증상은 38도 이상의 고열이 며칠간 계속 떨어지지 않고 있거나 숨쉬기가 불편한 호흡곤란과 흉통은 중증으로 진행되는 위험한 신호이고, 호흡곤란 증상에서 살짝 숨이 찬  증상 넘어선 것 같다고 생각할 경우엔 무조건 119 불러 응급실로 빨리 가야합니다.여기서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코로나에 감염되면 본인이 숨이 찬 증상을 늦게 인지하게 된다는 것,다시 말해 코로나 증상은 숨이 찬 증상이 나타나는데 본인이 늦게 알아채어 숨 찬 증상느끼지 못해도 산소포화도 꼭 확인하여 산소포화도 94% 밑으로 떨어지면 위험한 상황이니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코로나 증상으로 호흡곤란과 저혈압, 의식이 희미해지고 해열제 먹어도 고열과 두통이 2~3일내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도 빨리 구급차 불러 병원 가야 됩니다.   재택 치료 기간도 짧아졌는데, 코로나검사결과 받은 날로부터 7일간 이고 7일 후에는 자동 해제되며, 격리 해제 전에 해제 된다는 공지도 없고 PCR 검사 받을 의무도 없습니다. 

     

     

     

     

     

     

    코로나 확진 후 7일만 지나면 바이러스 싹 사라질까요.

    전문가들은 그동안의 데이터를 보면 증상이 나타나고 10일 이후엔 바이러스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7일 이후에도 많이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다만 드물게 7일 이후에도 증상이 남아 있을 수 있다고 했는데, 이런 경우 격리해제 되면 진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바로 병원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게 좋다고 했습니다. 점점 약해져가는 코로나 이지만 그래도 노년층에는 강적입니다. 코로나가 약해졌다고 우습게 보다가 막바지에 약한 놈한테 뒤통수 맞을 수도 있으니 전문가가 꼭 필요하다고 하는 재택 셀프치료 준비물 당장 준비해 두면 위급한 비상시 모두의 생명줄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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