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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국민 대상 오미크론 지원금 신청하기!!
    생활정보 2022. 3. 3. 22:27

     

    오미크론 생활지원비

    오미크론의 확진자 수 폭발적인 증가 보이고 있어 주변에서 오미크론 확진된 사람들 쉽게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요즈음,전국민 대상 생활 지원비 1인당 25만원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두 가지 종류로 지원받을 수 있는데 첫번째는 유급휴가비이고 두번째는 생활지원비 입니다.유급휴가비의 신청자격은 유급휴가를 부여한 사업주가 신청하며 지원 금액은 1일 최대 73,000원까지 지원을 해주는 것이 유급휴가비이고,전 국민 1인당 25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생활 지원비로,신청자격은 코로나-19 입원 격리통지서 받은 사람으로 유급 휴가 제공받은 경우 지원에서 제외된 나머지 사람들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액은 가구내 격리자 수에 따라서 지급하는데, 1인 기준 34,910원으로 최대 7일까지 받을 수 있어 약 25만원 정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4인 가구 기준 1일 93,200원 받을 수가 있습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되고,신청 서류는 생활 지원비 신청서 신청인 명의 통장 준비하면 됩니다.본인 확인위한 신분증 준비, 지원제외 대상은 생활지원비 또는 유급 휴가비 제공 받은 입원격리자는 제외되고 해외 입국격리자 입원격리자 본인이 국가 지자체 등의 재정 지원 받은 기관의 종사자인 경우 또한 제외됩니다. 지금부터는 25만원 받는 것 외에 국가가 개인 방역위주로 체제를 전환하여 3월1일부터 방역패스 전면중단 되어 식당 카페에서도 QR 찍지 않게 되었습니다.관련된 내용 알아보고 확진자 폭증하는 만큼 올바른 자가키트 사용법 알아보겠습니다.3월1일부터 QR코드 확인 없이 입장이 가능한데, 전국 다중이용시설 11곳이 모두 해제되고 하루 사망자 최대로 늘어나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감염증 확산 막기 위한 조치 방역패스 적용

    감염증 확산 막기 위한 조치인 방역패스 적용이 식당이나 카페를 비롯한 유흥시설과 실내 체육시설 등 기존 적용시설 1곳 모두 미접종자도 출입할 수가 있게되어 걱정스러운 부분은 방역패스가 중단되면서 식당 카페 드나들때마다 인증해 오던 QR체크인도 폐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2020년 6월 첫 도입 후 1년8개월 만에 폐지되어 방역패스 도입 이후 적지 않은 논란에 시달려야 했었지만,국내 코로나-19 방역상황은 현재 계속 악화되고 있습니다.사망자는 2021년 12월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기승으로 오히려 더 많아졌으며 28일 0시 기준 하루 신규 사망자 114명이고 코로나-19 확산 이래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입원중인 위중증환자 715명까지 늘어나 상황은 점점 어려워지다 보니 자가검사 키트 온라인 판매 금지 조치는 연장되고 임신부에게는 7일부터 1명당 키트 10개씩 나눠주기로 하였습니다.

     

     

     

     

    3월1일부터 코로나-19백신 접종여부와 상관없이 재택치료 환자의 동거가족 격리의무 해제되니 오미크론에 대해서 스스로 조심해서 걸리지 않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사흘만에 전면 일시중단 선택한 것에 대해 여러모로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지만,전문가들의견은 방역패스 조기중단이 시기상조라고도 하며,또한 정점이 더 높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3월1일부터 적용되는 방역완화는 식당 카페 유흥시설 등 11종 시설의 방역패스 철회에 그치지 않아 미접종자의 집회 행사 50인~299명 규모 참여도 허용하기로 하여 정부가 방역패스 일시중단 강조하고는 있지만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변이 바이러스 나타나지 않는 한 되살릴 수 없는 방침인 관계로 사실상 이번 조치는 방역패스가 폐지수순 밟게 되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3월1일부터 바뀌는 코로나-19 방역 요약표.

    3월1일부터 바뀌는 코로나 19 방역
      기존 3월1일~
    확진자 동거가족 격리 백신 미접종자는 7일 격리 격리 없음(학교는 14일부터 적용)
    방역패스 식당 카페 유흥시설 등 적용 중단
    QR체크인 방역패스 적용 시설 입장 시 인증

    확진자와 동거가족 격리는 3월1일부터 격리 사라졌으며,학교엔 3월14일부터 적용되고, 방역패스와 QR체크인은 일괄적으로 중단 되었습니다.방역패스와 QR체크인 중단되는 곳은 다중이용시설 11종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 체육시설 등과 감염 취약시설 의료기관 요양병원 시설 중증장애인 치매시설 등이며, 50인 ~ 299명 모이는 행사 역시 방역패스 적용 중단됩니다.

     

     

     

     

     

    코로나 자가 키트 사용법

    코로나 자가 키트 사용법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면,현재 선별진료소에서 관리자 감독하에 무료로 자가 검사 키트를 현장에서 검사하거나 호흡기클리닉에서 진찰과 상담 후에 유료로 전문가용 신속 항원 검사 진행할 수 있습니다.코로나 확진자 수 늘어나는 만큼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구입하여 미리 검사 진행하면 좋겠고,검사하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부분은 깨끗하게 손을 씻고 자가진단 키트 구성품 또한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방부제의 색상이 황색이면 정상인데 녹색인 경우 이상있다는 것 꼭 체크해야 합니다.자가진단 키트사용법"코로나 자가진단 키트에서 면봉을 꺼낸 다음 양쪽 콧구멍 속에 넣고 안쪽 표면을 5~10회 정도 문질러 주는데 너무 무리하게 깊이 넣으면 출혈 생길 수가 있으니 PCR검사보다 깊이 넣지 않는다는 점 참고하고 면봉을 용액이 담긴 용기에 넣은 후 10회 정도 섞어주면 됩니다.

     

     

     

     

    제품 사용법에 따라 용기를 눌러 면봉을 빼거나 면봉 부러뜨린 후 뚜껑을 닫아 사용하면 되는데 검체 추출액 담긴 용기의 뚜껑 닫은 후 검체 점적 부위에 4방울 정도 떨어뜨려주고 약 15분 ~ 30분 후 검사 결과 확인하면 끝"입니다.C에만 줄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한 줄일 경우 음성이고 C,T 모두 나타나는 경우,즉 두 줄다 나타났을 때는 양성입니다. T에만 줄이 나타나는 경우나 아무런 선도 나오지 않는 경우 재검사가 필요하다는 점 참고하기 바라며 만약 양성이라면 자가 진단키트와 상품 밀봉하여 선별진료소에서 PCR검사로 재검사 진행해야 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라면 전국민이 생활지원비 1인 기준으로 최대 25만원을 주민센터에 신청하여 받을 수 있지만,그보다 중요한 것은 오미크론에 걸리지 않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니 개인 위생마스크 철저히 쓰고 오미크론 끝나는 날까지 코로나 팬데믹 끝나는 그날까지 개인 건강 잘 챙기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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